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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수익 도전/애드센스 수익 도전기

티스토리 글자크기 및 볼드 테스트

by k949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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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1)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2)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3)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1)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2)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3)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1+볼드)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2+볼드)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제목3+볼드)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1+볼드)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2+볼드)

토스는 저그의 한끼 식사입니다.  (본문3+볼드)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보다 쉽게 글쓰기에 접근하기 위하여 이런 삽질을 하는 것이고 글쓰기(포스팅)를 많이 하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증진이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기로 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많은 포스팅 = 수익증진 이란 공식은 절대 불변의 원칙이어야 하니까 말이다. (이 단락은 제목3)

 

 

코인때문에 정신 나가있다가 시즌2 종료느낌이라 다시 티스토리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그런데 글쓰기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졌다. 직전 리뷰인 스트론 리뷰할 때도 이 시스템이었긴 했는데 두 달 반만에 글을 쓰자니 그 때 나름 원칙으로 정했었던 글자크기도 다 잊어먹어서 아예 여기다가 다시 써보고 모바일에서 확인한 다음에 적절한 크기를 다시 정해야 겠다.(이 단락은 제목3+볼드)

 

 

사실 이전처럼 보다 세밀한 글자크기 변동은 못하는 건가 하고 검색을 해보니 html 편집에 css로 가서 뭘 어떻게 하면 가능하다는 포스팅은 몇 개 보았다. 그렇지만 난 html 고자에 티린이기 때문에 그런건 가뿐히 패스. 조선의 멍멍이 꿀꿀이마냥 주어진 시스템에 적응하기로 했다. ㅋㅋㅋ 결국 제목1,2,3 // 본문1,2,3 여섯개의 글자크기 중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고르기로 결정했다. (이 단락은 제목1과 제목1에 볼드 효과 적용한거 같이 씀)

 

 

그리고 나도 드디어 티스토리를 카카오톡 계정으로 전환하였다. 아니 전환 할 수 밖에 없었다. (6/4일부 전환) 솔직히 댓글 여론도 안좋고 끝까지 버텨볼려고 했는데 아니 계정전환을 안하면 로그인을 자체를 할 수가 없다는데 이를 어쩐다 말인가. 제일 웃겼던게 한 번 계정 전환을 하면 다시 이전으로 갈 수 없으니 신중히 선택하라는 공지였다. 전환을 안하면 로그인도 안되고 그러면 아예 글도 못쓰는데 뭔 놈의 선택권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면서 공지를 그렇게 해놨는지 그건 좀 어이가 없었다. (이 단락은 본문1+볼드)

하지만 어쩌겠는가. 글을 쓰려면 전환하는 수 밖에......

힘 없는 놈이 따라야지.. (여기까지 본문1)

 

 

▼ 나를 웃겼던 공지내용 ▼ (제목3+볼드)

해석 : 4월까지는 봐줄게. but 5월부턴 닥치고 전환하셔~ (근데 뭘 신중히 선택하라는건지...)

 

 

글씨크기 설정 방식, 엔터쳐서 줄 바꿨을 때의 모양, 이미지 첨부법, 이미지 편집법, 줄의 상하 간격 조절 안되는 것까지 진짜 너무 안좋게 바뀐 시스템이라 어질어질 할뿐이다. 이 혼돈속에서 그나마 장점을 찾으려면 기능 선택의 폭이 줄었으니 제일 잘보이는 글자크기와 글 간격(엔터를 몇 번 쳐야 하는지ㅎㅎ) 을 정해서 단순하게 그대로만 적용하는 정도가 될 것 같다. (이 단락은 본문1)

 

글 등록을 아예 안해서 5월 수익은 진짜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아무튼 좀 분발해야 겠다. (이 단락은 본문1+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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