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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는 정보전달/구매리뷰(누계0원)8

[전자손목시계] 카시오 손목시계 F-105W-1A 리뷰 나는 액세서리나 꾸미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기본적으로 몸에 뭘 걸치는 걸 싫어하고 체질 상 귀도 뚫으면 안 됐기에 귀걸이도 패스, 목걸이는 돈이 없었고, 반지는 잃어버릴까 봐 착용하는 것을 꺼려했었다. 그런 내가 흥미를 가지는 분야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향수이며 나머지 하나는 손목시계이다. 요새 손목에 누가 시계를 차고 다님? 전부 거의 스마트 워치를 차고 다니지 하겠지만 어렸을 때 모두가 스타크래프트 할 때 혼자 커맨드앤퀀커를 하고 학교 반애들이 전부 에반게리온을 좋아해서 나는 별로였던 반골기질이 있기 때문에 그런지 나는 손목시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생활 전자기기는 뭘 사도 그 기능을 기기가 망가질 때까지도 전부 쓰지 못한다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생활기기인 스마트폰도.. 2023. 9. 5.
[입문용 알씨카2] wltoys 12402-a 리뷰(RC카/추천/가성비) HBX12891 구매 후 아들이랑 같이 가지고 놀기 위해 아내에게 최종 결재를 득하고 wltoys사의 12402-a를 사게 됐다. 아무래도 같이 노는 게 목적이라면 서로 조종기를 쥐고 있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럼 각설하고~ 구매경로부터 시작하겠음!! ▼혼팜이란 스마트 스토어에서 108,500원 주고 샀다.(배송비 포함)▼ 본체 1개 8만 원 (조종기 + 배터리 1개 + 충전기 포함) 추가 배터리 1개 2만원 리포 알람 1개 3,000원 여기에 정체모를 쿠폰 할인 9,500원을 적용받아 총 108,500원 소요 알리 같은 데서 해외직구는 좀 겁났고 배터리 여분 1개에 대충 10만 원선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질렀음 (다 이런 식으로 호갱이 되는 거지 깔깔깔) 클 릭 ▼저 박스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크기.. 2021. 9. 9.
[입문용 드론] 스트론 리뷰(드론 추천/펀드론) 한빛드론이라는 업체에서 출시한 '스트론'이라는 드론에 대해 리뷰해 보겠다. 출시한지는 1~2년 정도 된것 같고(?)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스트롱 + 드론 의 합성이다. (네이밍 센스 쩔) 평소 RC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드론을 한 번 날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과거 RC헬기(전동)도 이미 산적도 있었다. 이제 이미 입소문은 좀 난 것 같은 서울 강서구의 엑XX트 라는 곳에서 하니비라는 헬기를 구매 했었다. 10년도 더 된 일이고 딱 10만원을 주고 구매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럽게 눈탱이 맞은 것 같은데.. (왜냐하면 자이로 서보? 부분을 케이블타이로 꽁꽁 묶어서 나에게 팔았었다. 왜 그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서보 부분이 고정이 안됐다던가 아니면 새 제품이 아니었던지!! 필시 이유가 있었.. 2021. 3. 20.
[입문용 알씨카] HBX 12891 리뷰(RC카/추천/버기) 알씨카 'HBX 12891'에 대해 리뷰해 보겠다! 구매한지는 상당히 되었는데 이제야 이 차에 대해 글을 쓴다.ㅋㅋ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다. 자연스럽게 알씨카에 빠져서 역시나 이럴땐 우리의 취미를 대신해 드리는 유튜브를 통해 알씨카에 관한 채널 및 리뷰만 진짜 한 3~4개월을 팠다.알씨카는 완전 쌩초보이지만 퇴근하고 나서 하도 봐서 종류는 버기, 트러기, 트라이얼, 몬스터 등등이 있고 내가 비벼볼만한 브랜드는 뭐가 있고(그래봤자 WLTOYS) 그 브랜드의 L시리즈, A시리즈의 왠만한 모든 주행영상을 다 뜯어봤다. 거의 대부분 외국 리뷰어라 몇 명은 얼굴까지 익을 정도.유튜브에서 한국인 채널로는 '모범시민 TV' 채널을 상당히 많이 시청했다. 성실한 채널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WLTOYS 144001을..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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